을지대 임상병리 합 논술 반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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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2-21 12:47본문
안녕하세요.
을지대 논술 반수로 합격한 후기입니다.
저는 현역 때 을지대를 학종으로 지원했다가 예비 1번으로 떨어지고 많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반수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3-2 내신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또 학종으로 지원하기에는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약술형 논술 전형을 알게 되었고, 대학 다니면서 수학 개념 공부를 병행하다가 6월 방학 이후에는 휴학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내신은 을지대 논술 산출식 기준 3.52였고 을지대 성남캠퍼스 임상병리학과에 지원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했던 방법이랑 합격 꿀팁입니다 ㅎㅎ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공부 방법
고3 1학기 이후 공부를 거의 안 해서 수학이 거의 기억이 안 나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반수를 결심하고 연초부터는 수1, 수2 개념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국어는 4월 설명회 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상반기에는 수학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1. 수특·수완 반복
휴학 후에 본격적으로 6월부터 학원 다니면서 수특, 수완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국어는 수특·수완에 있는 모든 지문을 인강이랑 학원 수업으로 분석하고 4회독 정도 하면서 완전히 익히려고 했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로 수특·수완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오답 위주로 돌리고 다시 전체 돌리고 오답 돌리고 이런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1-2. 국어 공부 방법
저는 국어 모고가 6등급 나올 정도로 실력이 심각해서 실제 시험 때 아는 지문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지문 분석을 정말 꼼꼼하게 했습니다.
학원에서 나눠주는 국어 변형문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수특 수완 문제로 객관식만 풀다 보면 한계가 있는데 실제 시험처럼 변형문제로 연습할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국어는 진짜 너무 불안해서 마지막에는 을지대 파이널 수업도 들으면서 파이널 강의랑 자료도 3번정도 반복풀이했고 혹시 몰라서 작년 수특 과학 지문이랑 현대시도 공부하고 갔습니다..
1-3. 수학 공부 방법
수학은 그냥 푸는 것보다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야매풀이를 최대한 버리고 학원 모범답안 참고하면서 풀이를 정리했습니다.
반복해서 풀다 보니까 점점 안정적으로 풀 수 있게 됐습니다.
2. 학원 도움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변형문제였습니다. 수특·수완 수업 끝나고 교재로 두껍게 만들어 주신 국어, 수학 변형문제가
실제 시험이랑 비슷해서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매달 보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분위기를 익히고 제 등수를 확인할 수 있었고 반성도 하면서 동기부여가 크게 됐습니다.
항상 문제 풀다가 모르는게 나오면 카페에서 바로 질문하고 꼼꼼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을지대 파이널도 을지대 특징을 살린 모의고사를 많이 제공해주시고 꼼꼼하게 분석하고 풀이해주셨습니다
특히 을지대는 국어에서 수특 외부지문도 나오는데 그걸 모의고사에서 그대로 다뤄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3.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약술형 논술은 가고 싶은데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아주 높지 않아서 더 도전해볼 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듯 고3 여름방학부터 완전히 여기에만 시간투자해서 수특수완이랑 변형문제 계속 돌리면 충분히 승산있다고 생각해요! 다들 화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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