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임상병리, 서경대 미래융합 합격 후기(과목별 공부방법, 긴장관리, 파이널 시기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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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26 17:2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내신 4점대, 모의고사 국수영 기준 2~4등급을 오가던 학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시가 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9모에서 생전 처음 보는 성적을 받은 뒤 불안감이 커지면서 6약술형 논술로 틀게 되었습니다.
서경대 미래융합2
을지대 임상병리
수원대 간호학과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가천대 회계세무학과(미응시)
국민대 경영학과
이렇게 지원했고 서경대와 을지대 합격했습니다.
1. 수학 – 수능특강 3회독 방식
저는 1학기 때 수능특강 수1, 수2를 3회독 했습니다.
1회독: 스텝3 제외, 기본 유형 위주로 전체 풀이
2회독: 스텝3 포함 전 범위 풀이
3회독: 스텝1,2는 틀린 문제만 / 스텝3는 전체 다시 풀이
여기서 중요한 건 맞은 문제도 무조건 답지와 비교했다는 점입니다.
풀이 과정이 더 깔끔한지, 계산이 비효율적이진 않았는지 계속 점검했습니다.
또 학원 선생님께 풀이를 계속 질문하면서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도 쉬운 문제에서 시간 단축이 많이 됐고, 계산 실수가 줄었습니다.
2. 실전 연습 – 5월부터 주 1회 이상
저는 5월부터 실전 모의 형태로 계속 연습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시간을 재고 전 범위 풀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제 전략은 이거였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맞히려고 하지 않기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맞히기
애매하면 과감히 넘기기
주변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문제를 길게 해석해서 쓰는 건 점수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핵심만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2학기에는 모의고사 + 수특을 주 2회 정도 반복했습니다.
기출과 모의논술은 거의 통째로 외울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3. 국어 – 연계 체화
약술형 준비하면서 수특, 수완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그게 수능에도 그대로 연결됐습니다.
문학은 작품 이해 속도가 빨라졌고 독서는 지문 구조 파악이 빨라졌습니다
약술형 공부가 수능 공부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계 공부한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4. 긴장 관리
저는 시험 때 긴장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었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 점수가 불안정했던 것도 긴장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시험 때 긴장 많이 하는 타입이고,
공부는 하는데 막상 시험에서는 점수가 안 나오는 것 같으면 긴장완화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5. 파이널 시기 운영
파이널 때는 수능 공부 비중을 더 높였습니다.
약술형은 수업 시간에만 집중했고, 따로 많은 시간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학원에서 받은 모의 세트를 활용했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자료가 모의고사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그 모의고사를 그냥 1회분씩 칼로 잘라서 들고다니면서
수능 공부하기 싫을 때 1시간 잡고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약술형 논술 공부하는게 즐거워지고 효율도 올라갔습니다.
6. 정리하며
약술형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주어진 시간 내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면서 국어 수학 수특 수완을 통째로 외운게 수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약술형만 믿고 가기보다는,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술형 논술 공부라고 너무 대충하시거나, 약술형 논술로만 대학가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둘 다 열심히 하면 둘 다 잘될겁니다!! 응원할게요!
처음엔 어렵더라도, 꾸준히 연습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기자신을 의심하지 마세요.
스스로 믿고 열심히 한다면 성적도 눈에 띄지 않는 사이에 점점 나아질 거고, 그 과정이 결과로 보장될 것입니다.
후배님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늦게 시작하게 되도 겁먹지 마세요!
그만큼 더 노력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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