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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남대 논술전형 입결 분석, 실시 첫해라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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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6-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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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남대 논술전형 입결 분석, 실시 첫해라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강남대 논술전형은 학생부교과 20% + 논술 80%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총점은 1,000점 만점이며, 학생부가 200점, 논술이 800점입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습니다. 따라서 강남대 논술은 수능 최저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실제 합격은 논술 점수가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논술고사는 기본점수 700점이 주어지고, 실제 문항 점수 100점이 더해져 총 800점으로 산출됩니다. 계열별로 문항 구성은 다릅니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80점 + 수학 20점, 공학계열은 국어 30점 + 수학 70점,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50점 + 수학 50점 구조입니다. 즉, 공학계열은 수학 비중이 높고,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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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중 상위 20개 과목을 반영합니다. 2026학년도 20% 반영한 내신입결을 보면, 최종등록자 학생부 평균은 대체로 3등급 후반에서 4등급 중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국수영탐한 전과목이 아니라 상위 20과목만 반영한 결과입니다. 내신 등급 간 점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학생부 200점 반영 구조로 보면 4등급과 6등급의 차이는 4점 정도에 불과합니다. 결국 강남대 논술은 내신이 완전히 무시되는 전형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내신 6등급도 논술 0.4문항 차이가 내신 차이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논술 성적은 모집단위별 차이가 큽니다. 인문사회계열 주요 모집단위는 논술 최종등록자 평균이 상당히 높습니다. 복지융합대학 99.81점, 상경학부 99.84점, 법행정세무학부 99.79점, 글로벌문화콘텐츠대학 99.85점, 교육학과 99.71점, 유아교육과 100.00점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인문 계열의 경우 변별력이 약한 국어 8문항(+수학2문항)으로 국어 문항 수가 많고, 도입 첫해여서 쉬운 난이도로 출제하였기 때문에 입결이 높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변별력이 있는 수학 8문항(+국어2문항)인 공학계열은 상대적으로 논술 평균이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공학부 90.63점, 인공지능융합공학부 90.23점, 전자반도체공학부 91.27점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모집단위는 부동산건설학부입니다. 최종등록자 학생부 평균은 4.41등급, 80%컷은 5.06등급, 논술 평균은 85.64점입니다. 경쟁률은 8.86대 1로 낮지 않았지만, 논술 평균이 다른 모집단위보다 낮아 상대적으로 합격 접근성이 있었던 학부로 볼 수 있습니다. 내신이 4~5등급대인 학생이라면 이런 모집단위의 입결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야간 모집단위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학부 야간은 경쟁률 3.87대 1, 상경학부 야간은 3.42대 1, 법행정세무학부 야간은 4.27대 1로 주간 모집단위보다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특히 상경학부 야간은 최종등록자 평균 4.56등급, 80%컷 5.19등급, 논술 평균 93.9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법행정세무학부 야간도 최종등록자 평균 4.58등급, 80%컷 5.36등급, 논술 평균 95.22점입니다. 내신이 다소 불안한 학생에게는 야간 모집단위가 하나의 전략적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학년도 강남대 논술 입결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학생부 평균은 4등급 전후가 중심이지만 일부 모집단위는 5등급대도 합격권에 들어왔습니다. 단, 전과목이 아니라 20 과목 반영입니다. 둘째, 인문사회계열은 국어가 쉬워서 논술 평균이 99점대에 가까워 고득점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셋째, 공학계열과 일부 모집단위는 논술 평균이 85~91점대로 나타나, 수학 실력과 지원학과 선택에 따라 합격 가능성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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