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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입결 분석(몇 개 맞추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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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5-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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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입결 분석( 몇 개 맞추어야 할까요?)

논술 100% 전형, 합격의 기준은 ‘ 몇 개를 안정적으로 맞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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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입결을 바탕으로, 학과별 합격 가능 정답 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삼육대 논술은 논술고사 100% 반영입니다. 삼육대 논술은 일반학과 기준으로 국어능력과 수학능력을 함께 평가합니다. 시험 시간은 80분이며, 답안 형식은 노트 형식의 답안 작성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총 15문항 1교시에 실시되었지만 2027학년도에는 총 13문항으로 문항수가 축소되었습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 수학 5문항에 기본점수 870점이 적용되고, 자연계열은 국어 5문항, 수학 8문항에 기본점수 870점이 적용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입결을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입결을 해석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인문계열 평균 정답 수가 자연계열보다 높다고 해서 인문계열 학생들의 실력이 더 높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인문계열은 상대적으로 문항 수가 많은 국어의 난이도가 수학보다 낮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전체 정답 수가 높게 나타난 측면이 큽니다. 반대로 자연계열은 수학 문항 비중이 높고, 수학에서 변별력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 합격 정답 수가 인문계열보다 낮게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 입결 분석>>국어 문항 비중과 난이도 영향으로 합격 개수가 높게 형성

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인문계열 입결을 보면, 대부분 학과의 평균 정답 수가 11개 후반에서 12개 후반 사이에 위치합니다. 자연계열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는 인문계열의 경쟁이 무조건 더 치열했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인문계열은 국어 9문항, 수학 6문항 구조(2026학년도)이고, 상대적으로 국어 문항의 체감 난이도가 낮았기 때문에 정답 수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과는 모집인원 13명, 최고 13.70개, 평균 12.94개, 최저 12.40개였습니다. 인문계열 중 가장 높은 평균을 보였으며, 사실상 13개 가까운 정답 수가 필요했던 학과입니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1.30개로 크지 않습니다. 이는 합격자 대부분이 12개 중반 이상에서 촘촘하게 형성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상담심리학과는 최고 13.10개, 평균 12.44개, 최저 12.05개였습니다. 최고와 최저 차이는 1.05개로 비교적 작습니다. 이 역시 합격권이 좁게 형성된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상담심리학과는 운 좋게 낮은 점수로 합격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12개 이상을 안정적으로 맞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영어영문학과는 최고 13.00개, 평균 12.33개, 최저 11.80개였습니다. 최고와 최저 차이는 1.20개입니다. 평균이 12개를 넘기 때문에 안정권을 위해서는 최소 12개 이상, 가능하면 12개 중반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계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최고·평균·최저의 편차가 대체로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학과에서 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1개 안팎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합격자들의 정답 수가 비교적 좁은 구간에 몰려 있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는 최고 13.70개, 최저 12.40개로 차이가 1.30개입니다. 상담심리학과는 1.05개, 유아교육과는 0.70개, 사회복지학과는 1.20개 차이에 불과합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한두 문항 차이가 당락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문계열 지원자는 “대략 11개 정도면 가능하겠지”라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부족합니다. 국어에서 최대한 안정적으로 정답을 확보하고, 수학에서 기본 문항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처럼 평균 정답 수가 높은 학과는 총 15문항 중 12개 이상을 기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연계열 입결 분석>>수학 비중이 높아 전체 합격 개수는 낮지만, 문항 선택 전략이 더 중요

자연계열은 인문계열과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평균 정답 수가 인문계열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연계열 합격이 더 쉽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자연계열은 국어 6문항, 수학 9문항 구조이기 때문에 수학의 영향력이 더 큽니다. 수학 문항에서 변별력이 발생하면 전체 정답 수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를 제외한 다수 학과가 평균 9개 전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정답 수 자체도 인문계열보다 낮은 편입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계열의 최고 정답 수가 낮다는 것은, 수학 문항에서 만점에 가까운 정답을 확보한 학생이 없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간호학과는 최고 12.30개, 평균 11.66개, 최저 11.30개였습니다. 자연계열 중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였습니다. 최고와 최저 차이는 1.00개입니다. 즉 간호학과 합격자는 11개 초반에서 12개 초반 사이에 촘촘하게 분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는 최고 11.80개, 평균 11.16개, 최저 10.70개였습니다. 최고와 최저 차이는 1.10개입니다. 간호학과와 마찬가지로 보건계열 인기학과답게 합격선이 높고, 편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자연계열 지원자는 어려운 수학 문항을 억지로 모두 해결하려는 전략보다, 풀 수 있는 문항을 정확히 맞히는 전략이 훨씬 중요합니다. 총 15문항 중 자연계열 최고 정답 수 자체가 높지 않다는 것은, 수학 고난도 문항에서 무리하게 시간을 쓰기보다 기본 개념형, 조건 해석형, 계산형 문항을 확실히 확보하는 것이 합격에 더 직접적이라는 뜻입니다.



정리하면2026학년도 삼육대 논술 입결의 핵심은 단순히 평균 정답 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계열별 문항 구조와 난이도 차이, 최고·평균·최저의 편차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인문계열은 자연계열보다 합격 정답 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어 문항 수가 많고, 국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에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등은 12개 이상, 안정권은 12개 중반 이상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문항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합격 정답 수가 인문계열보다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계열이 쉽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수학 문항에서 변별이 발생했고, 그 결과 최고 정답 수 자체도 인문계열보다 낮게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계열은 고난도 수학을 모두 풀겠다는 접근보다, 풀 수 있는 문항을 놓치지 않는 전략이 훨씬 중요합니다. 나아가 고난이도 문항에서는 일부라도 풀어 부분 점수를 획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고와 최저의 편차가 작은 학과가 많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편차가 작다는 것은 합격자들이 비슷한 정답 수에 몰려 있었다는 뜻입니다. 결국 한 문항 차이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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