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약술형 논술 간호학과 5개 대학 비교분석! 모집인원·최저·시험정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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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5-08-02 13:21본문
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입니다 :)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전형이 바로 약술논술 간호학과입니다.
여름 방학 기간 동안 EBS연계 교재를 총 정리를 해두어야 2학기 시험에 적절한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026학년도 현재 기준, 약술형 논술로 간호학과를 선발하는 대학은 총 5개교이며 가천대학교, 삼육대학교, 수원대학교, 을지대학교, 신한대학교입니다. 수시 지원 횟수는 최대 6회이므로 이 다섯 개 대학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
이것이 바로 수험생들에게 기회의 전형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내신이 교과 기준 3이하거나 생기부 관리가 부족해서 종합전형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
또는 6모 성적으로 수능에 대한 자신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약술형 시험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다섯 개 대학 중 세 곳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나머지 두 곳도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단 한 과목만 3등급을 요구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가천대는 논술 100%에 수능최저 1개 과목 3등급, 삼육대 역시 논술 100%에 수능 1과목 3등급입니다.
반면 수원대, 을지대, 신한대는 수능최저 자체가 없습니다.
내신 반영도 부담이 적어 수원대와 을지대는 논술 80% + 교과 20%이고, 신한대는 논술 90% + 교과 10%인데 실제 반영률은 미미하며 내신 6등급까지도 합격이 가능합니다.
시험과목은 전 대학 공통으로 국어와 수학이며, 시험 시간은 통합 80분입니다.
문항 수는 을지대만 14문항이고, 나머지 대학은 모두 15문항입니다.
국어는 문학, 독서 중심이고 일부 대학은 화법과 작문, 언어까지 포함됩니다.
수학은 수1, 수2에서 출제되며, 단답형과 서술형이 혼합됩니다.
기존의 수능형 문제를 기반으로 하여 EBS 연계 비중도 매우 높습니다.
약술논술 간호학과는 과거 적성고사 스타일의 연장선에 있으므로 단기간 집중 학습이 가능하며, 개념 중심 정리와 반복 연습을 통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가천대 간호학과가 가장 많은 77명을 모집합니다. 이는 교과, 종합 등 다른 수시 전형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인원이기에 경쟁의 여지가 큽니다. 논술고사
100% 전형이며 내신 부담이 없고 수능최저 1과목 3등급만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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