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논술대학

HOME > 약술형논술대학 > 약술형논술 대학분석

약술형논술 대학 분석

2026 신한대 논술로 보건계열 합격하기!(약술형, 내신 5~6등급도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5-05-27 16:26

본문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수시 역전의 기회를 연구하는 목동씨사이트예요.


5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특히 4등급 이하의 학생은 대입 합격의 방향을 정하고, 이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3등급 전후인 친구들은 타 전형이나 혹은 6모에서 정시 성적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 반면,

그보다 낮은 등급의 학생 중 경기도나 인서울 소재 대학에 가는 길은 아주 협소한 것이 현실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에게 놓치면 아까운 전형 하나,

2026학년도 신한대 논술 전형을 소개할게요.

신한대학교는 시행 2년 차! 아직 많은 수험생이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이 기회입니다.


b1d1b84a46451391966ea52bfb501c9d_1748328443_4168.png 




​2026학년도 약술형 논술로 총 107명을 모집하는데

특히 간호학과 17명, 임상병리학과 13명, 방사선학과 13명, 치위생학과 9명 등도 선발해요. 


보건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더더욱 주목해주세요.


수도권에서 보건계열을 가고 싶지만

내신이 4, 5, 6등급이라면 현실적인 벽이 크다는 걸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신한대 약술은 달라요.

논술 90%, 내신 10% 전형이라 내신이 낮아도 실력만 있다면 합격 가능합니다.

내신 반영도 전과목이 아니라

국영수사과한국사 중 우수 10개 과목 반영하기에 10% 이하로 반영이 되는 효과가 있어요.



b1d1b84a46451391966ea52bfb501c9d_1748328501_768.png 


구체적으로 위 반영 방식으로 내신을 산출햇을 때 내신 8등급도 합격이 가능할 정도에요.

거의 내신 안본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2026학년도 신한대 약술형 논술 전형, 작년과 큰 변화가 있어요. 

‘수능 최저 기준 폐지’는 엄청난 이슈입니다.


시험 시간은 80분. 과목은 국어와 수학. 문항 수는 총 15문항입니다.

국어는 문학·독서 중심, 수학은 수학1, 수학2에서 출제됩니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다만 정보가 많지 않아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죠.

그래서 오늘은 실제 치위생학과 합격생의 생생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합격 후기

과감한 방향 전환으로 합격하기!


저는 원래 정시파였습니다. 고1 내신이 안 좋아서  수능으로 가겠다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고2, 고3이 되어도 성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불안감은 점점 커졌습니다.


그때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논술, 

특히 ‘약술형 논술’을 알게 되었고 방향을 과감히 틀었어요.


그 다음날 바로 학원을 검색해 목동씨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

학원 수업은 주말반으로 들었고 단 한 번도 지각, 결석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변형 문제, 정리된 자체 교재, EBS 교재 활용 등

모든 자료를 반복해서 학습했어요.

독서실에 교재를 놔두고 틈날 때마다 복습했습니다



수학은 특히 신경을 많이 썼어요.

수학1, 수학2 개념 정리부터 시작해 문제 풀이와 서술 훈련을 병행했습니다.

정답만 맞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수학은 풀이 과정을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여름방학 특강에서 수학의 서술법을 제대로 익혔고,

학원 ‘찐교재’를 단권화 노트로 만들어 머릿속에 넣었습니다.


문제 풀기 → 틀린 부분 확인 → 풀이 재작성 → 해설 비교

이 사이클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실전 감각을 키웠어요.



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지문을 읽고 요약 정리를 했습니다.

특히 작게 적힌 보조 설명이 문제 출제 포인트가 되기도 해서 그 부분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한 변형 문제도 정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지문에 표시하고, 틀린 이유를 스스로 정리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저는 신한대 치위생학과 최초합!

그리고 그 합격의 열쇠는 ‘학원’과 ‘전략’이었어요.


신한대를 포함해 가천대, 상명대, 서경대 등 약술 전형으로 6장 모두 도전!

한 장 한 장이 소중했고, 그 선택이 운명을 바꿨습니다.


혹시 약술형 논술이 생소하신가요? 주변에서 “쉽다”, “어렵다”

말들이 많아 혼란스러우신가요?


그럴 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만의 전략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고 학원 수업을 성실히 따라가며

반복 학습을 한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수능만 바라보지 말고, 수시의 가능성, 특히 약술형 논술의 기회를 꼭 붙잡으세요!

당신의 성공적인 수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