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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홍익대세종 논술 전형 분석과 준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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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1-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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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현재 고2학생은 겨울 방학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고3이 되지만 대입 합격을 위한 기본 로드맵은 미리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양한 기회 속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성공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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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2027학년도 홍익대세종 논술 전형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셔야 할 전형이며, 특히 2027학년도는 구조적으로 전형의 성격이 한 단계 확장된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우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실용학문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잘 알려진 캠퍼스입니다. 디자인,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그래픽 등 미술·예능 계열의 강세는 물론이고, 광고·홍보, 게임, 미디어 콘텐츠와 같이 산업 연계성이 높은 학과 구성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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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 속에서 홍익대세종 논술은 과거 적성고사의 연장선에 있는 약술형 논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7학년도 가장 큰 특징은 인문계열에도 논술을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인문 논술일지, 약술형 논술일지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후자일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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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형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논술 90%, 학생부 교과 10%라는 반영 비율은 2027학년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비교과, 출결, 세부능력 특기사항 등은 일절 반영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요소는 논술 점수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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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내신 10%를 반영하지만 전과목이 아니라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교과군 중에서 각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만 반영합니다. 학년 구분 없이 반영되고, 유독 낮은 등급의 과목은 제외되기 때문에 본인의 평균 성적보다 더 나은 점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 탐구 영역 역시 사회와 과학 중 이수 단위 합이 더 큰 교과가 자동 반영되며, 동일한 경우에는 성적 산출에 유리한 교과를 선택합니다. 이 구조 때문에 실질 내신 반영률은 매우 낮게 느껴지는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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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부터 홍익대세종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지정 과목을 폐지했습니다. 과거에는 자연계열 및 캠퍼스자율전공 지원 시 수학 또는 탐구로 최저를 맞출시 수학은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탐이어야 했지만 이러한 규정이 폐지되었습니다.


​수학과 탐구에서 과목 선택의 자유도가 높아졌다는 점은 수험생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 완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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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학력기준 자체도 높지 않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되며,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 있는 약술형 논술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가천대나 삼육대 최저 기준인 1과목 3등급 수준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이 대학교 수능 최저는 자연스럽게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논술 실력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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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2027학년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인문계열 논술 전형의 신설입니다. 다만 시험이 약술일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만 기존에는 자연계열과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중심으로 선발이 이루어졌다면, 2027학년도부터는 인문계열에서도 논술을 통해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상경학부 30명, 광고홍보학부 14명, 캠퍼스자율전공 인문·예능 31명, 총 75명이 인문 논술로 선발됩니다.


여기에 자연계열 선발 인원 약 120명을 더하면, 2027학년도 홍익대세종 논술 전체 모집 인원은 195명에 이릅니다. 이는 약술형 논술 전형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이며, 지원 기회가 명확히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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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화는 특히 인문계열 수험생들에게 의미가 큽니다. 기존 약술형 논술은 자연계열 중심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홍익대 세종캠퍼스를 기점으로 인문계열에
서도 약술형 논술(미화정이지만)의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추후 국어 수학 문항수와 시험범위에 대한 세부 발표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다만 2026학년도에는 자연계열은 수학만 시험을 보며 총 7문항으로 난이도는 쉬운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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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방식 역시 국어 단답형, 수학 서술형이라는 약술형 논술의 전형적인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중심의 출제, 명확한 답을 찾는 문제 구성, 과도한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고 개념 중심 이해력을 요구하는 구조는 단기간 집중 대비에 매우 유리합니다. 

실제로 가타 대학 약술형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홍대세종 시험까지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성격과 요구 역량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입니다.

정리해보면, 홍익대세종 논술은 논술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학생부 부담은 최소화되어 있으며, 수능 최저는 낮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2027학년도부터 인문계열까지 선발 범위가 확대되면서 전형의 활용 가치는 더욱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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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내신 성적으로 수시 지원이 막막한 학생, 약술형 논술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오늘 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 전형은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성적의 한계를 전략으로 충분히 넘어설 수 있습니다.

문의 02-2693-1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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