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민대 논술 수능 최저 2합 6, 불가능한 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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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8-22 21:18본문
2026 국민대 논술 수능 최저 2합 6 불가능한 조합은?
국민대학교 논술전형의 수능최저는 인문·자연계 모두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탐구로 수능최저를 맞출 시
인문계는 사회탐구·과학탐구 전체 과목 중 상위 1과목만 반영합니다.
자연계는 반드시 과학탐구 과목 중 상위 1과목만 반영합니다.
따라서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닌, 잘 나온 1과목만 들어가므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한국사, 직탐, 제2외국어·한문 제외
한국사는 응시 필수이나 최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2. 인문계 수능최저 공략법
즉, 국어 3 + 영어 3, 국어 2 + 수학 4, 영어 2 + 사탐 4 등 다양한 조합으로 충족이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되는 전략은 절대 평가인 영어나 사탐 중 한 과목을 확실히 2등급을 받고, 다른 과목 4등급과 조합을 노리는 방법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난이도가 안정적이고, 매년 많은 학생들이 2~3등급을 확보합니다. 따라서 영어 2등급을 기준으로 국어 4등급만 받아도 합 6으로 최저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이 약한 인문계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굳이 수학에 시간을 과도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영어·탐구의 조합으로 최저를 맞추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3. 자연계 수능최저 공략법
자연계열 역시 2개 영역 합 6 이내지만, 탐구는 과학탐구만 인정됩니다.
인문 처럼 가장 추천되는 전략은 절대 평가인 영어나 과탐 중 한 과목을 확실히 2등급을 받고, 다른 과목 4등급과 조합을 노리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다른 과목은 수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유는 시험 범위에 미적분이 들어가 있기 깨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 4 + 과탐 2 또는 수학 4 + 영어 2 = 합 6으로 충족됩니다. 다만 수학 4+ 사탐 2 조합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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