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국민대 약술형논술 분석과 준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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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씨사이트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6-01-15 17:52본문
안녕하세요. 목동씨사이트예요. 26학년도 대입 수시 일정이 곧 마무리되고,
현재 고2 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입 전략을 큰 틀에서 짜야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중상위권 예비 고3 학생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2027학년도 국민대 약술형논술 전형에 대해 <2027국민대 대입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바탕으로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 볼게요. 단순 정보 정리가 아니라, 왜 지금부터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까지 분명하게 짚어드릴게요.
아시다시피 국민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약술 논술을 도입했어요. 저희가 작년 이맘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면서 전형 구조와 가능성을 함께 소개해드렸어요.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처음에는 수능 최저 2합 6이라는 높은 진입 조건 때문에, 지원자가 그렇게까지 몰리지는 않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그런데 실제 수시 원서 접수 결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약술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약 2만 9천명이 지원을 하여 경쟁률이 백대 일을 넘겼어요.
돌이켜 보면 많은 학생이 몰린 이유는 논술 100% 구조, 다른 대학 시험 일정과 최대한 겹치지 않게 배치된 고사일, 그리고 단답형·단문형 문제 형식으로 학생들의 접근 부담이 낮다는 점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전형은 ‘신설’이라는 말보다, 성적이 불안한 2.5에서 4.5등급 사이의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지원자 숫자만 보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특히 올해 수능이 어려웠음을 고려하면 수능 최저 2합 6을 충족한 학생들은 거의 절반 이라로 추정되기에 실질 경쟁률은 그만큼 낮아질 가능성이 커요.
이제 중요한 건 예비 고3 시점에서 무엇을 봐야 하느냐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막연히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시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게 먼저예요. 이 전형은 기존 장문 논술처럼 글을 길게 쓰는 시험이 아니에요.
국어는 제시문을 읽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정답을 정확히 찾아 적는 단답형이 중심이고, 일부 문항에서만 50자 내외나 100자 내외의 짧은 문장 답안을 요구해요. 그래서 겉으로 보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확도가 곧 점수로 직결되는 구조예요.
수학은 특히 주의해야 해요. 다른 대학처럼 풀이 과정을 자세히 쓰게 하지 않고, 정답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값이나 식 자체를 요구해요. 접근은 쉬워 보여도 변별력은 높을 수밖에 없어요. 대학에서 공개한 예상문제도 단답형이고 실제 시험도 답만 적는 형식이었어요.
다만 수시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예비 고3 단계에서는 단답형만이 아니라 풀이 흐름을 정리하는 연습까지 함께 가져가는 게 좋아요. 이런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국민대 약술형논술 준비가 겉돌 수 있어요.
또 하나 반드시 짚어야 할 포인트는 EBS 연계예요. 올해 가이드북을 보면 교과서와 EBS 연계 교재에서 출제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실제로 시험에서 ‘얼마나 연계될까'가 관건이었어요. 반신반의했지만 수험생들의 후기를 보면 국어의 경우 EBS연계율이 아주 높았다는 것이에요.
올해 입시생들은 첫 시행이라 기출이 없어서 올해는 대비하기가 어려웠지만 내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추후 공지될 기출을 바탕으로 더 전략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거에요. 내년 3월말에 기출문제가 오픈되면 더욱 정교한 분석을 해드릴게요.
국민대 약술형논술 출제 방향은 대학에서 발표한 2026학년도 예상문제 안에는 거의 다 담겨 있어요. 여기에 다른 약술 대학들의 출제 흐름을 함께 보면, 문제 난이도나 구조는 충분히 예측 가능했어요. 여기에 올해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누적시키면 구조를 이해하는 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다만 기출문제가 오픈 전이니 현재 예비 고3학생들에세 가장 중요한 자료는 여전히 국민대학교 입학처에 공개된 2026 논술 가이드북과 예상문제예요. 인문과 자연 계열 예상문제가 모두 수록돼 있고, 문항 유형, 배점, 하위 문항별 점수, 출제 근거 교재가 EBS 수능특강인지 수능완성인지, 아니면 교과서인지까지 아주 자세하게 공개돼 있어요.
이건 한 번 보고 끝낼 자료가 아니라, 예비 고3 동안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할 핵심 자료예요.
국어를 보면, 예상문제 기준으로 약 70% 정도가 EBS 교재 기반이고 나머지가 교과서 기반이에요. 답을 찾는 형식이 대부분이라, 국어 준비의 핵심은 EBS 제시문 정리예요. 반면 수학은 교과서 기반 출제가 중심이에요. 이건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본다는 의미고, 수능처럼 문제풀이능력을 요구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또 수학의 배점이 다르기 때문에 배점이 높은 문항 하나가 합격을 좌우할 수 있어요.
수학 질문 방식도 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할 포인트예요. 어떤 대학은 풀이 과정을 서술하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값 자체를 묻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한 문항 안에 여러 하위 문항이 있고, 각각에 점수가 배정돼 있어서 전부 맞혀야 만점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실전에서 점수를 놓치기 쉬워요. 그래서 국민대 약술형논술은 단순히 쉬운 시험이 아니라, 구조를 아는 학생에게 유리한 시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준비 전략을 정리해 보면 방향은 명확해요. 지금은 무리하게 실전 문제를 몰아서 풀기보다, 국어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제시문을 차분히 정리하고, 수학은 교과서 개념을 정확히 다지는 게 우선이에요. 그 위에 시험 형식에 맞는 연습을 얹어야 해요.
목동씨사이트는 16년 동안 약술형 논술만 연구해 오면서,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 시스템을 만들어 왔어요. EBS직접 연계율이 낮은 수능 준비로 연계성이 높은 약술 준비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 합격가능성이 높다는 건 이미 여러 대학에서 반복해서 확인된 사실이에요.
결국 미리 방향을 잡아 둔 학생만 제대로 대비할 수 있어요. 시간 관리, 단답형 정확도, 고배점 문항 대응력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 전형을 생각하고 있다면, 예비 고3 시점에서부터 준비 방향을 분명히 해두는 게 정말 중요해요.
내년도 입시에서도 이 전형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해요.
아래표에서 보듯이 일반고, 특성화고, 학력인정학교, 검정고시합격자 모두 지원이 가능해요. 수능최저 2합6과 국어 수학 실력만 필요해요.
2027 국민대학교 논술전형 지원자격
27학년도 모집 학과와 인원을 분석해보면 인문·자연계열의 구조 차이가 분명해요. (아래 표 붉은색 부분이에요)
인문·사회계열은 국문, 어문, 사회, 경영 계열 등 모집단위가 매우 다양해요. 하지만 학과별 논술 모집 인원은 대부분 2~6명 수준으로 소규모예요. 그래서 지원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경쟁은 상당히 치열한 편이에요.
자연·공학계열은 모집 학과 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선발 인원이 많아요.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모빌리티 계열은 10~20명 이상 선발해요. 이 때문에 자연계열에서는 논술이 실질적인 합격 루트로 작동해요.
정리하면, 이 전형은 운으로 뚫는 시험이 아니에요. 구조를 이해하고, 흐름에 맞게 준비한 학생이 결과를 가져가요. 예비 고3 학생에게 국민대 약술형논술은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고, 그 가능성은 준비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 지금 이 시점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준비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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